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은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 결과 뇌 질환이 의심되는 대원을 정밀검사하고 그 결과를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는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소방공무원의 뇌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추적관리와 연구, 소방공무원 교대 근무 형태에 따른 뇌 건강 연구, 소방공무원 외상 노출로 인한 정신건강과 뇌 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종 보고서와 학술논문 등이 축적되면 소방공무원이 공상을 인정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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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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