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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을 통해 바라본 '강철 나비'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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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한국발레 ‘변방’에서 ‘강국’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철 나비’ 강수진.

그녀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직을 맡은 지도 벌써 3년째다.

발로 뛰는 그녀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여 있는 국립발레단은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외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남성 발레의 진수 <스파르타쿠스>.

기존 여성 중심의 발레 공연과 달리 수많은 발레리노가 남성미를 한껏 뽐내는 조금은 특별한 무대이다.

국립발레단의 미래이기도 한 <스파르타쿠스> 주역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대 뒤 미처 알 수 없었던 무용수들의 속사정.

발레에 울고 웃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SBS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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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인생은요, 정말 살아볼 만한 것…지천명에 이르니 진정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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