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어제(2일)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에선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반가운 생명이 구출됐는데요, 누구였을까요.
소방관 대여섯 명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무언가를 들어 올립니다.
잔해 속에서 구출된 건 바로, 큰 개 한 마리였는데요, 몸은 마르고 조금 지쳐 보이지만 다행히 건강한 모습이죠.
소방관들은 감사하고 기특한 마음에 연신 몸을 쓰다듬습니다.
개는 다행히 아무렇지 않다는 듯, 꼬리를 흔들며 주변을 걸어 다니는데, 부디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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