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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시성식 앞둔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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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빈자의 어머니'로 불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과 시성 미사가, 오는 4일,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립니다. 화면으로 보실까요?

이곳은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을 앞둔, 바티칸입니다.

테레사 수녀의 활동을 기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죠.

뿐만 아니라, 마더 테레사 수녀에 관련된 여러 가지 기념품이 판매되는 등 시성식을 앞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시성식은 성인품에 오를 때 드리는 가톨릭 예식인데, 이번 시성식을 통해 테레사 수녀는 공식적인 성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테레사 수녀가 태어난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도 시성식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일요일로 예정된 시성식은 우리 시간 오후 5시 15분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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