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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 주목 속 약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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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가늠하게 해줄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하며 약보합세로 출발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7포인트 하락한 18,496.62를, S&P 500 지수는 0.41포인트 낮은 2,179.97을 각각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경제지표와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발언, 국제유가 움직임 등을 주목했습니다.

개장 전에 나온 8월 미국 소기업들의 고용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페이첵스/IHS에 따르면 8월 소기업 고용지수는 전월 대비 0.02% 상승한 100.70을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어서면 고용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8월 소기업 고용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0.22% 높아졌습니다.

지난 6월 전미 지역의 주택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했습니다.

S&P/케이스-실러는 6월 전미 지역의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전일 증시가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보합이나 약간 하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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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화 약세로 수출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56%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남부의 열대성 저기압 영향으로 원유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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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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