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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한국의 해' 폐막…프랑스인 23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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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된 '프랑스 내 한국의 해' 문화 행사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수교 기념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행사는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가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1년간 프랑스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올해 말까지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1년간 진행된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사업을 통해 프랑스인 226만 명이 공연과 전시 등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프랑스에서는 파리, 리옹 등 63개 도시, 120여 개 문화예술기관에서 문화 분야뿐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0여 건의 한국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 교류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최다 분야 행사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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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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