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는 본교 음악원 재학생인 19살 정규빈 군이 제14회 도쿄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음악 콩쿠르는 2014년부터 국제 콩쿠르로 전환해 피아노, 성악, 금관악기 3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피아노 부문에는 133명이 지원해 정 군을 포함한 4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정 군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올해 음악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에게서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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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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