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위안화 가치 0.55% 절하…고시 위안값 한 달 만에 최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당국이 고시 위안화 가치를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교역센터는 오늘(2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55% 오른 달러당 6.6856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기준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절하했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달 25일 달러당 6.6860위안이 고시된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3분 역내시장에서 위안화는 어제보다 0.17% 오른 달러당 6.6810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역외시장에서는 0.08% 하락한 달러당 6.6878위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민은행은 오늘 7일짜리 '역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시중에 300억 위안, 14일짜리 '역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6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소환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