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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한 초가을 날씨…동해안,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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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만에 날씨가 확 바뀌었죠.

이제 잠자는 동안 창문을 닫아 두게 되는데요, 지금도 대부분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도 깨끗한데요, 오늘(29일) 서울의 낮 기온 27도, 전주와 대구는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지금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5~10mm의 비가 온 뒤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텐데요, 강한 바람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주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겠는데요, 내일부터는 당분간 해안과 내륙에서도 강풍이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동해안의 비 소식을 제외하면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영서 지방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청주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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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밤에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서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중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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