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TV 밖 뉴스
스브스 뉴스와 비디오 머그를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TV 밖 뉴스 시간입니다.
생후 7개월 갓난아기가 차 밖으로 튕겨 나간 사고 영상, 비디오 머그를 통해 확인하시죠.
미국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갓길로 돌진하더니 벽에 부딪힌 뒤 그대로 전복됩니다.
그런데 차가 나뒹구는 순간 무언가 차 밖으로 튕겨 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생후 7개월밖에 안 된 갓난아기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사고 당시 운전자는 물론 같이 타고 있던 아기의 부모까지 마약에 취해 있던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아기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운전자는 사망했고, 부모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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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내린 폭우로 인해 미국 루이지애나 주가 거대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로 곳곳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는데요, 절반 이상 물에 잠긴 차 속에서 한 여성 운전자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구조 대원들은 서둘러 창문을 부수려 하지만, 수압이 높아 불가능한 상황.
결국, 한 대원이 황급히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온 힘을 쏟아부어 선루프를 열었습니다.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해내네요, 더구나 차 안에는 운전자의 반려견도 갇혀 있었던 상황.
이 슈퍼맨 남성은 잠수를 시도해, 강아지까지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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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공사로 인해 무너진 터널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남성.
바로 영화 '터널'의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끔찍한 터널 사고가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거 생각해보셨나요.
2015년 12월 감사원 조사 결과 건설 중인 14개 터널에서 핵심 부품인 락볼트가 설계보다 평균 14% 적게 시공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건설업자들이 부당 이익을 취하기 위해 락볼트를 적게 쓰는 것이 터널 붕괴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인데요, 돈 때문에 국민의 안전이 무너지는 일,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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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수감자가 화장실을 간다며 유치장에서 나온 뒤 교도관을 다짜고짜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땅에 메다꽂기까지 하는데요, 교도관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면서도 제대로 반격을 하지 못합니다.
바로 그때, 출소 대기 중이던 또 다른 수감자가 다가와 교도관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남성을 단번에 제압.
다행히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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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SNS에서 가장 이슈였던 소식들을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TV 밖 뉴스에서 선정한 SNS 인기 검색어 5위부터 만나보시죠.
5위 한국 출산율 3년 연속 OECD 꼴찌
4위 또 C형간염 집단감염
3위 서울 아파트 거래량↓
2위 15년 만에 콜레라 유행?
1위 신혼부부 평균 빚 4,273만 원
신혼부부들이 평균 4,000만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다는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결혼 5년 차 미만의 신혼부부들이 평균 4,273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기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이 5,123만 원 인 것을 감안하면 소득 대비 부채의 비율이 80%를 훨씬 넘었습니다.
이렇게 신혼부부의 빚이 늘어난 이유는 주택 마련을 위한 대출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결혼을 기점으로 남편이 아내보다 주택 구입 등을 위해 더욱 많은 빚을 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