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2∼3.2%에서 2.0∼2.6%로 내렸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 산업생산 부진 등 세계 경제의 위축과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고려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안정적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2%대의 성장률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5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3.2%로 내린 바 있습니다.
멕시코 통계청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이 서비스 산업 둔화와 수출 부진으로 3년 만에 처음으로 전 분기보다 0.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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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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