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9일 전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3∼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전주와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순창, 남원,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8곳이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며 무덥겠고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이날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는 한낮에 야외활동을 피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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