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에 대한 사상검증'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오늘(15일) 승부처로 꼽히는 오하이오 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교정책 연설을 합니다.
이 연설에서 트럼프는 미국 이민 신청자에 대해 종교자유와 양성평등, 동성애자 권리, 관용과 다원주의 등을 포함한 미국의 가치를 지지하는지를 평가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 장벽 설치와 무슬림 입국제한, 테러관련국 이민 중단 등 발언에 따른 논란에 이어 트럼프를 둘러싼 인종주의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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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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