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푸젠성에서 산사태로 매몰된 타이완 관광객 탑승 버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타이완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산사태에 매몰되면서 1명이 숨지고 나머지 22명은 탈출했습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어제(13일) 오전 10시 타이완인 관광객 등 23명이 탄 관광버스가 푸젠성에 있는 국가공인관광지인 토루유람지로 가던 중 산사태를 만나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타이완 여성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사고가 나자 버스 지붕 창을 통해 탈출했고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폭우로 지반이 약화하면서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