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가족이 연못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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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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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다 같이 모여서 허공을 두리번두리번하는데요, 수달 가족의 눈을 사로잡은 건 ‘나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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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하얀 날갯짓에 마음을 홀딱 뺏겼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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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쫓아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요, 하지만 너무 날렵해선지 안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아서 애를 태우는데, 앞으로도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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