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나란히 견줄 라이벌 대회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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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올림픽 현장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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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수들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게 생겼죠, 세계 유일 고양이 전용 하계 올림픽에 참가 중인 고양이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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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경기에 체조, 테니스, 배구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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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은 물론이고 각종 종목까지 제법 그럴듯하게 구색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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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렵한 몸놀림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 고양이 선수들, 경기를 보는 내내 박진감보다는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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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동물 전문 지역 방송국이 마련한 자리인데요, 취지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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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발휘해, 실제로 귀여운 고양이 선수들을 본 관람객들이 출전한 아흔 마리를 모두 입양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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