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은 11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펀 펀 펀 재즈'(Fun Fun, Fun Jazz) 기획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는 어렵고 지루한 음악이다'라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대중들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웅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저음의 농염한 목소리로 객석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블루스, 펑키, 라틴)를 그녀만의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전달한다.
공연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 A석 5천 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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