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에서 7일 오전 사이 경북 포항과 대구의 최저 기온이 각각 26.4도와 25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올여름 포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은 12번째이다.
포항과 대구를 제외하고도 경북 안동과 구미의 최저 기온이 각각 24.9도와 24.3도를 기록해 열대야 못지않은 밤 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대는 "동해안을 제외한 영남 내륙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다"며 "7일 대구 등지의 낮 최고기온도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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