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작은 딸 사샤(가운데)의 모습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자녀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작은 딸 샤샤가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州)의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의 오크 블러프스에 위치한 해산물 레스토랑 '낸시스'(Nancy's)에서 이번 주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마서스 비니어드는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 휴가지로, 낸시스는 휴가 기간 오바마 대통령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15살 사샤는 레스토랑 1층 '테이크아웃' 코너에서 일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이 문을 열기 전 사전준비 작업부터 빈 그릇 치우기까지 다양한 일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샤가 일하는 동안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 6명은 레스토랑 안팎에서 대기하며 그녀를 경호해야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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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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