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추가제재를 모색하는 등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단합할 때 북한의 도발 행위에 맞서는 대응은 더욱 강해진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으며, 이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적용하려면 러시아 및 중국과 효과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큰 중·러 양국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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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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