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독일에서 바이에른주에 이어 헤센과 바덴뷔르템베르크주로부터도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할 위험에 처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바이에른주는 폭스바겐 주가 폭락으로 지역공무원연금펀드가 최대 우리 돈 8억8천만 원의 손실을 봤다며 폭스바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헤센과 바덴뷔르템베르크주가 이 소송에 동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뉴욕,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등 3개주가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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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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