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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미국 마이애미, 한 남성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바짝 엎드립니다. 누군가에게 항복하는 듯한 몸짓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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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린 남자는 24살 안토니오 잭슨, 경찰에 항복하기 전 30분 넘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신호 위반에 차선 이탈, 역주행까지...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광경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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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성을 총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을 보고 달아났던 겁니다. 이때 사용한 차량도 본인 소유가 아닌 빌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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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를 써서라도 경찰을 따돌리려 했지만 결국 경찰 차에 부딪쳐 항복한 잭슨. 총기를 소지한 경찰이 무서웠는지, 문을 열자마자 엎드린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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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