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미국 보도 채널 CNN이 부천의 한 의류 공장에 찾아와 취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진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과연 무슨 사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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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단복을 제작하는 공장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 600명의 단복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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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단복은 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방충 소재 섬유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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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또한 단복의 이러한 방충 기능에 주목해 제작 현장을 취재하러 온 것이었는데요, ‘안티 지카’ 단복이라 평하며 그 기능성을 높이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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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포터는 실제로 어떻게 모기를 퇴치하는지에 대한 것은 “촬영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다만, 단복은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후 “이후 어떤 기업으로 보내져 방충 기능이 있는 화학성분으로 덮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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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