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2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실었습니다.
2016년 일본 방위백서에는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나 다케시마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그 뿐 아니라 방위백서의 지도에도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표기와 함께 일본땅으로 소개됐습니다.
또 '긴급발진의 대상이 된 항공기의 비행 패턴 예'라는 도표상의 지도에도 '다케시마'라는 표기는 없지만 독도 주변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 놓아 독도가 자국 영토임을 주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반복된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강하게 항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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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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