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 도쿄도 지사에 고이케 유리코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일본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 등이 31일 출구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고이케 후보는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지지를 받아 출마한 마스다 히로야 전 총무상과 민진·공산·사민·생활당 등 4개 야당의 단일 후보로 출마한 도리고에 타로 후보를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이케 후보가 당선되면 그는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1947년 도쿄도 지사를 선거로 뽑기 시작한 이후 8번째 지사이며 여성으로는 첫 지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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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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