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소녀 골퍼들의 ‘파이팅!’
1998년 7월, 박세리 선수는 해저드 쪽에 떨어진 공을 치기 위해 맨발로 나섰고, 그녀의 ‘맨발 투혼’은 IMF로 절망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골프가 부활한다.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 김세영 네 명의 태극낭자들이 ‘금빛 사냥’에 나서는데, 아예 메달 싹쓸이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녀들이 리우로 떠난 사이, ‘세계 1등’을 꿈꾸며 혹독한 훈련에 매진 중인 소녀 골퍼 이주연(14), 이예원(14)들을 만나봤다.
한창 연예인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나가 놀고 싶어 할 나이지만, 주연과 예원에게는 이뤄내야 할 꿈이 있다.
<뉴스토리>에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미리 도전장을 내민 당찬 골프 소녀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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