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인 평균 수명이 여성 87.05세, 남성 80.79세를 각각 기록하며 모두 일본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본인 평균 수명은 지난 2014년에 비해 여성은 0.22세, 남성은 0.29세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성은 평균 수명 87.32세인 홍콩에 이어 세계 2위, 남성은 4위에 자리했습니다.
일본 여성의 평균 수명은 지난 1984년 80세, 2002년 85세를 돌파했고, 1985년부터 2010년까지 26년 연속 세계 1위였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치료와 약의 발전으로 주요 사망 원인이었던 암 등의 사망률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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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