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도심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인 현지 경찰은 자살한 용의자 존볼리의 친구인 16세 아프가니스탄인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경찰은 16세 청년이 범행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범행에 대한 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구금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청년이 총격 사건 직후에 경찰에 먼저 연락해와 뮌헨 근교에서 긴급 체포했으며 존볼리와의 관계를 조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아프간 청년이 SNS를 통해 범행 현장에 사람들을 유인하는 역할을 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청년이 페이스북에 뮌헨 중앙역 인근 영화관에서 만나자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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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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