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신문인 워싱턴포스트가 공화당 트럼프 대선후보가 동맹을 위협함으로써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물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에서 일본과 한국은 미국에 엄청난 이익을 지켜주는 동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더 범죄가 적고,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일자리를 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어 무슬림은 이슬람 테러리즘의 가장 중요한 희생자들이며 무슬림 아메리칸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애국자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는 즐거운 듯 나토 포기를 말하고 있는데 이런 주장은 더 많은 국가가 핵무기를 갖도록 하는 것이자, 미국에 해를 끼치려는 독재자들에게 비위를 맞추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지금까지 비판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힐러리가 헌법에 위험이 된다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그러면서 트럼프는 유일무이하고 현존하는 헌법에 대한 위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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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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