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25%까지 저렴한 1만 원대 알뜰폰 요금제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알뜰폰 지원방침이 담긴 '통신시장 경쟁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알뜰폰의 서비스 원가를 결정하는 망 임대료에서 데이터 상품과 관련된 비용을 다각도로 낮춰 요금제 인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미래부는 2010년 이후 지금껏 7차례 선정이 무산된 제4 이통사와 관련해서는 "일단 성급한 재추진은 지양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부는 이통 3사 중 1위 업체인 SK텔레콤에만 적용되던 '요금 인가제'를 폐지키로 해 새 요금제를 신고만 하면 내놓을수 있도록 해 업체간 경쟁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미래부는 또 소비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동통신 요금할인과 멤버십 등에 대한 안내 고지를 강화하고 통신비 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 초이스' 웹사이트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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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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