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4일) 새벽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든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추돌했습니다. 승객 등 10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을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용차 왼편이 종잇장처럼 찌그러져 있습니다. 앞부분이 망가진 버스 안에서 구급대원들이 다친 승객들을 빼냅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군자교 위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버스 전용차로로 끼어든 승용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37살 김 모 씨를 비롯해 승객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기사 28살 윤 모 씨가 버스 전용차로로 무리하게 진로를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병원 진료를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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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반쯤엔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던 택시를 27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를 비롯해 택시기사 62살 신 모 씨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230%의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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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 낮 2시 반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공사장에서 50t 크레인이 철판을 들어 올리다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20분 동안 운전석에 갇혀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