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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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하게 비행기에 오른 남자, 망설이지 않고 뛰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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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는데요, 그런데 발밑에 뭔가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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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노보드였습니다.
'날아라 슈퍼보드' 같기도 한데, 설산에서 활강하는 대신 하늘에서 구름을 가르는 도전을 펼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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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30km의 속도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러기엔 자세가 정말 안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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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으로 하늘이 뒤덮였던 기상 조건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고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얀 구름 때문에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눈밭에서 보드를 타는 느낌도 듭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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