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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스마트폰으로 온도 조절…'스마트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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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수의 천마 농장입니다.

농장 주인이 스마트폰으로 비닐하우스 내부 환경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온도 설정을 바꾸면 비닐하우스 창문이 오르내리며 온도와 일조량을 자동 조절합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등으로 농작물 재배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팜 서비스입니다.

[최현/스마트팜 서비스 이용자 : 스마트팜을 이용하면 재배시설에 이상이 있을 때 휴대폰으로 알람을 받을 수 있고 원격으로 제어도 가능하고…]

온도와 습도 데이터 등을 장기적으로 축적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농작물 재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송재호 상무/KT 미래사업개발단장 : (농작물 재배 환경) 데이터들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니터링해서, 이걸 분석해서 어떤 환경에서 최고의 재배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합니다.]

KT는 스마트팜 서비스에 대한 AS 센터를 전국 1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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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 구글이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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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도입 후 전력사용 효율성이 15% 증가했다는 겁니다.

구글이 2014년 사용한 전력은 440만 2천836메가와트로 미국에서 36만 6천903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을 10%만 줄여도 수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딥마인드 사를 4억 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술만으로도 인수 가격을 회수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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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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