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범이 공범의 도움을 받아 수개월 동안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니스 테러범에게 공범이 있었으며 수개월간 테러를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몰랭스 검사장은 이번 사건 후 체포된 5명의 용의자에 대해 테러와 연계된 살인,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몰랭스 검사장은 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등 총 5명의 용의자가 테러 모의에 관여했으며 이들이 수개월 동안 공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테러 이튿날 사건 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IS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지만, 테러범과 IS가 연관됐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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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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