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두고 테러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등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조직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법무장관은 이들이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연계돼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이 브라질 내 10개 주에 흩어져 있으며 메신저 앱을 통해 서로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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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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