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이르면 25일 이틀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26일까지 체류하며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합참의장격)과 만날 예정이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의 면담도 조율할 것이라고 교도는 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일본 인사들과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눈에 띄는 중국의 해양진출 강화, 북한의 반복된 탄도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대응을 협의한다.
또 지난 3월 통과된 일본 집단 자위권 법(안보법)의 본격적인 운용을 위한 의견 교환도 진행한다고 교도는 소개했다.
해리스의 방일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만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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