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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왜 러시아 요원은 '소변'을 바꿔치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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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조직적 도핑 실태 보고서' WADA는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금지 약물을 섞어 만든 칵테일을 출전 선수들에게 공급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술은 귀부인(Duchess)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3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약물 복용이 있던 것으로 추정돼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디자인: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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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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