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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페리에 지하철까지…괴짜 커플의 '특별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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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작은 결혼식’이 대세죠, 여기에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특별함에 알뜰함까지 더한 결혼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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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서약문을 읽는 신부와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랑, 그런데 주변 풍경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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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결혼식장 풍경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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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미국의 아마추어 희극인들인데요, 미국 뉴욕 맨해튼과 스태튼아일랜드 사이를 무료로 항해하는 스태튼아일랜드 페리와 지하철을 결혼식장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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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객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피로연을 즐기는 건데요, 당연히 전부 아는 사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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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까지 깨알같이 활용해서 모르는 시민들까지 하객으로 변신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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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지하철까지. 공공시설에서 하는 결혼식, 특별함에 또 알뜰함까지 챙길 수가 있겠죠?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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