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달러 강세와 수요부진 우려에 따라 하락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3% 내린 배럴당 44.6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월 9일 이후 가장 낮은 마감 가격입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0.5% 떨어진 배럴당 46.7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달러 강세와 글로벌 수요 부진 우려에 따라 원유 투자를 꺼렸습니다.
금값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온스당 1,332.3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강세에도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게 소폭 상승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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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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