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일요일인 17일(현지시간) 터키행 여객기의 정상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루프트한자 대변인은 이날 dpa 통신에 쿠데타가 일어났지만 실패한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뮌헨 간 2편과 이스탄불과 프랑크푸르트 간 1편이 취소된 것 말고는 대부분 정상운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프트한자 계열 저가 항공사인 유로윙스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통신은 전했다.
독일은 자국 내 터키계 인구가 외국계 인구로는 가장 많을 뿐 아니라 휴가 시즌에 터키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은 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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