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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매체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 IS 전사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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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인터넷 매체인 아마크통신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테러를 'IS의 전사'가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IS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IS 전사 1명이 니스 공격을 수행했다"며 "이 작전은 무슬림을 공격하는 십자군 동맹의 민간인을 겨냥하라는 (IS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치안 당국은 튀니지 출신 모하마드 라후에유 부렐(31)을 용의자로 지목했는데, 부렐은 테러 현장에서 경찰과 총격전으로 숨졌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아직 테러의 배후를 특정하지 않았으며, 16일 부렐과 연계됐다고 의심되는 남성 4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의 용의자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 4명이 16일 체포됐다고 현지 사법당국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15일에, 나머지 3명은 16일 오전 체포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신원과 체포 배경 등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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