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과 관련해 현지시간 16일부터 사흘 동안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지난해 11월 13일 파리 연쇄테러 이후 발동한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10월까지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는 테러와 살아야만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며 프랑스 국민은 함께 이 시대에 마주해야 하며 집단적 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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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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