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니스 트럭 테러 사건으로 발생한 부상자 가운데 약 50명이 사경을 헤매는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부상자들이 있는 프랑스 리비에라 시의 병원을 방문한 뒤 약 50명이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심각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희생자 가운데 많은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포함돼 있다며 극단주의자들은 서구의 가치를 타격하기 위해 계속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테러와의 전쟁도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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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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