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3개국이 참가하는 산업 박람회가 15일 개막했다.
북한국과 중국, 러시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국들이 각각의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국면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북한기업 40개와 북한대표단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국제사회 제재대상이 아닌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고 행사 주최측이 밝혔다.
부속행사로 이날 오후 북중경제합작상담회와 상품가술교류회가 열리며, 16일 오후에는 북한 미술품 경매행사가 이어진다.
북한기업의 참가부문은 경공업, 농산품, 악기, 예술품, 생물프로젝트, 방직, 의류가공, 의료기기, 식품가공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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