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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술 사기단…영화 '나우 유 씨 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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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나우 유 씨 미 2' / 감독 : 존 추]

통쾌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열광시킨 마술 사기단이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돈 대신 전 세계 컴퓨터를 통제할 수 있는 칩을 놓고 또 한 번 화려한 쇼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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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제작에 참여해 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주요 배우들이 직접 마술을 배워 실감 나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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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 감독 : 장 마크 발레 ]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었는데 슬픔보다 배고픔이 더 견디기 힘듭니다.

평소처럼 출근해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하더니 갑자기 물건들을 닥치는 대로 분해하고 부수기 시작합니다.

제목 그대로 '파괴'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상처에서 회복하는 한 남성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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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 감독 : 이창열 ]

시한부 남편과 그를 돌보는 아내의 다큐멘터리가 TV로 방송됩니다.

한창 시청률이 솟구칠 때 남편이 촬영 중단을 선언하자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에 들어갑니다.

시청률로 상징되는 욕망과 비뚤어진 시스템의 이면을 그렸습니다.

[이정진/'트릭' 출연 배우 : 우리가 저런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하고 칭찬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에 대해 한 번 생각이 들 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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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 더 스카이' / 감독 : 개빈 후드]

테러조직을 생포하기 위한 영국과-미국-케냐 세 나라의 합동작전을 실감 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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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드론을 동원한 숨 가쁜 첩보전이 러닝 타임 내내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테러를 막는다는 명분과 민간인의 희생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펼쳐지는 국제적인 논쟁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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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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