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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으로 만든 4억 '럭비공'…日 백화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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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쯔코시 백화점입니다.

전시장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이것은 순금으로 만든 럭비공입니다.

무려 2.8kg의 금이 들어갔는데 가격은 보시는 것처럼 3천888만 엔, 우리 돈으로 4억2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 럭비공은 지난해 열린 세계 럭비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이 세계 최강의 남아공 대표팀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대이변을 일으켰던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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