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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부터 레이까지…中 출신 아이돌, 남중국해 판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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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패소에 중국인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중국 출신 아이돌 가수들도 SNS를 통해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는 의미의 글('#中國一点都不能少')과 함께 남중국해를 중국의 땅으로 표시한 지도를 올렸습니다.

이는 어제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입니다.

미쓰에이의 페이와 피에스타의 차오루, 슈퍼주니어-M의 조미도 웨이보에 동일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엑소의 레이 역시 인스타그램과 웨이보 프로필로 같은 사진을 올려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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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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