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의성에 사는 주민 89살 A 씨가 온열 질환으로 숨졌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자기 밭에서 일하던 중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지난달 25일에도 경북 김천에 사는 62살 B씨가 열사병으로 숨져 올해 들어서 전국에서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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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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