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을 거쳐 중국 동남부 해안에 상륙한 1호 태풍 '네파탁'이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오면서 중국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가옥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43만 8천 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했고, 비행기와 기차 수백 편이 취소됐습니다.
발전소가 피해를 보면서 정전도 발생했습니다.
'네파탁'은 지난 8일 타이완에 상륙했을 당시에도 강한 비바람을 동반해 5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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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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