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테러 전문가가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테러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유엔의 장 폴 라보르드 대테러사무국 사무차장은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리우 올림픽이 테러 공격의 목표가 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보르드 차장은 리우 올림픽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보다 테러 공격에 더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에 쉬운 공격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테러조직이 리우 올림픽을 공격 목표를 다양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서 "누구도 테러 공격으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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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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